파라다이스상
파라다이스상은 문화 예술의 발전 및 사회복지 증진에 공헌한 인사를 선발, 포상하기 위하여 제정한 상입니다
우리 사회의 중요한 가치를 응원하는 파라다이스상
파라다이스상은 문화예술 발전 및 사회복지 증진에 공헌한 인사를 발굴 및 격려하는 취지에서 제정되었습니다. 파라다이스 그룹 창업주 전낙원 선대회장의 유지를
이어 나가기 위해 사회 귀감이 되는 인물을 선정, 그 공적을 전파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습니다. 1990년 제정된 파라다이스 문화재단의 우경문화예술상과 1996년 제정된
파라다이스 복지재단의 우경복지상을 2003년에 통합, 격년으로 수상자를 내는 파라다이스상은 단순한 상찬의 의미를 넘어 이 시대의 중요한 가치를 되새기고
우리 사회에 영감을 불러 일으키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습니다.
사회 발전의 동력이 되는
인물을 발굴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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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라다이스상은 문화예술부문, 사회복지부문,
특별공로부문 등 세 개 분야로 나뉩니다.
문화예술부문은 문화예술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낸 창작활동자 중에서 수상자를 선정합니다.
사회복지부문은 사회복지사업 발전에 공헌한 개인 또는 단체에게, 특별공로부문은 한국 및 국제사회에 기여한 업적이 특별히 인정되는 개인 또는 단체에게 수여합니다.
2016년 제 10회 파라다이스상을 통해 임흥세 남수단 올림픽위원회 부위원장, 조수용 카카오 부사장, 강수진 국립발레단 예술감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.
공정하고 합리적인 시스템을
구축하여 권위와 명성을 높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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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라다이스상 위원회 개설,
운영 전담
명실상부한 공익상으로서 권위와 명성을 확보하고
장기적인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전문 기구인
파라다이스상 위원회를 개설, 운영을 전담하고
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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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식과 덕망이 높은 전문가들로 구성
파라다이스상 위원회는 심사위원 선정 및 위촉에서부터
후보자 선정, 최종 심의, 시상에 이르는 제반 업무를 수행하며
독립적인 권한을 가집니다.
학식과 덕망이 높은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파라다이스상의
공신력을 높이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.
단 한번의 수상이 아닌
상의 의미를 알리는 일에 힘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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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라다이스상은 이미 알려진 유명인이 아닌 우리만의 독자적인 기준과 원칙을 가지고 파라다이스상에 걸맞는 인재를 발굴합니다. 실제로 파라다이스상을 계기로 활동이
재조명되거나 한층 더 왕성한 활동을 이어 나가는 수상자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. 한 번의 시상으로 끝나지 않고 수상의 의미를 사회적으로 공유하기 위한 다양한
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합니다. 시상식과 함께 수상자 포럼을 개최하는가 하면 방송 채널과 결합한 콘텐츠 제작 등 사후 홍보 활동도 적극 지원합니다.